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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스트레스볼] 코딩에 고통받는 영혼을 구제해주는 쫀득한 녀석(feat. 글로리영) 스트레스볼 나는 매일 코딩을 한다. 회사에서도 코딩을 하고 집에서도 코딩을 한다. 그런데, 이 코딩이란게 생각보다 온전히 코드에 집중하기가 힘들다. 특히 회사같이 작업을 하는 도중 다른 작업이 치고 들어오는 환경에 놓인 경우 특히 그렇다. 그러다 문득, 요새 유행이라는 스트레스볼을 알게 되었다. 나는 원래 작업을 하는 도중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한다. 얼굴을 만지거나 터턱을 만지거나 한다. 이 나쁜 습관이 피부 트러블을 만들게 되고, 무엇보다 보기 좋지 않다. 집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젯 스피너를 돌리지만, 생각보다 소음이 발생하는지라 회사에서는 피젯 스피너를 돌리지 못했다.(야근 할 때 몰래 돌리긴 했다.) 스트레스 볼을 구입하다.결국 요새 유행하는 니도 스트레스볼을 구입하게 된다. 무엇보다 .. 2025. 4. 27.
오늘 뭐먹지? 랜덤 메뉴 추천 랜덤 메뉴 추천 많은 사람들, 특히 직장인들은 점심에 무엇을 먹어야할지 큰 고민이다. 이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랜덤 메뉴 추천을 해주는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https://www.mug-in.com/randomMenu 랜덤 메뉴 추천 - 머그인무엇을 먹을지 고민이신가요? 메뉴를 선택하고 무엇을 먹을까? 버튼을 눌러 보세요. 다양한 메뉴 추천을 도와줄게요.www.mug-in.com 아래 사이트는 머그인이라는 사이트이다. 위에서부터 큰 분류, 작은 분류를 선택하고 무엇을 먹을까?를 선택하면 간단하게 랜덤 메뉴 추천을 해주게 된다.   전체를 클릭할 경우, 구분없이 모든 항목에 대한 메뉴를 추천해주게 되고, 세부 항목을 클릭하면 클릭한 항목에 대해서 메뉴를 추천해주게 된다.  이 사이트의 특히 좋은 점.. 2024. 11. 30.
문과 출신 신입 개발자 6개월 차 후기 신입 개발자 첫 회사를 구하고 어느덧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요새 개발자 취업이 많이 힘들다고 한다. 필자는 운 좋게나마 작은 회사에 입사해 작고 소중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아직 꿈, 목표와의 거리는 몇 광년만큼이나 떨어져있지만, 그 첫 발을 내딛은 이 시점, 그간의 과정과 신입이 느낀 개발자 회사생활, 그리고 나의 목표에 대해서 작성해 놓고자 한다. 넣은 이력서 개수 요새 생신입보다는 중고 신입을 선호하는 기업이 많다고 한다. 나는 아쉽게도 인턴 경험 등 회사 생활에 득이 될 경험이 전무했기에 첫 발을 내딛기 힘들었다. 대기업이 아니라 적당히 다닐만한 중소기업, 중견기업에 지원하는데도 도통 면접에 불러주질 않았다. 당시 남들은 대체 몇 개 정도 이력서를 제출하는지 너무 궁금했다.  나는 이 회.. 2024. 9. 7.
[DB] MySQL 기본 스토리지 엔진 확인 쿼리 SELECT engine, support FROM information_schema.engines WHERE support='DEFAULT'; 실행 예시 engine support InnoDB DEFAULT 2024. 3. 25.